새로운 몸 만드는 먹을거리 5가지

새로운 몸 만드는 먹을거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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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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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어:혈관 건강 개선

 

심장 건강을 위해 새해부터 금연 결심을 했다면 이와 함께 연어를 자주 먹곘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항염증 효능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은 흡연으로 인해 동맥이 경직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2그램(연어113그램)을 매일 섭취한 흡연자들은 동맥의 탄력성에서 뚜렷한 개선 증상이

나타났고 이에 따라 혈관도 건강해지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백치: 뱃살퇴치

 

백차는 뱃살에 원투 펀치를 날리는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백차는 중국이 주산지로 솜털이 덮인 차의 어린 싹을 따서 닦거나 비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차를 말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백차는 지방 분해 증진과 지방 생성 억제에 동시에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차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에피갈로카테킨-3-갈레트(EGCG)성분이 지방을 격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아몬드: 간 질환 예방

 

연말연시에 이어진 술자리는 체중을 증가시키고 숙취로 몸살을 앓게 합니다.

과식과 과음은 간에 지방이 쌓아게 하고 간암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간에 쌓인 지방을 없애려면 술을 끊고

비타민이 풍부한 아몬드를 먹으면 좋습니다.

 

아몬드에 들어있는 비타민E는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5개의 아몬드(약16그램)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 위험이

4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아스파라거스:숙취해소

 

숙취가 있을 때는 아스파라거스를 먹는게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라거스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숙취 증상을 경감시키고 독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천연 이뇨제로서 몸속에서 과도하게 쌓인 독소를 씻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콜라드 그린: 콜레스테롤 감소

 

케일의 친척 격인 채소로 잎 색깔이 짙은 채소인 콜라드 그린은 몸속에 과도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증기로 익힌 콜라드 그린의 담즙 산을 뭉치게 하는 효능은 콜레스테롤 강하제인 콜레스티라민과 비교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라스티라민은 담즙 산이 소장 내에서 재 흡수되는 것을 막아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특히 콜라드 그린은 신체가 콜레스테롤 막는 과정을 약보다 13%더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튀긴 음식등을 먹을 때 콜라드 그린이나 케일 같은 채소와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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