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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수능 전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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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수능 전 관리!!

수험생이라면 꼭 기억하세요!!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입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은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가장 큰 바램일텐데요,  이번 포스팅은 수능ㅇ르

앞둔 수험생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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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이 다가올수록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런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시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한 확신한 점검 입니다.

 

 

평소 자신 있는 과목에 대한 안심하고 있다가 정작 수능에서 쉽게 해결했던 문제들을 헷갈리거나 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충 계획 세우기

 

  • 잘하는 과목 및 단원에 대한 기본 문제와 개념 점검

 

  • 계획은 학습량을 기준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우기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세우는 것이 바람직

 

  • 계획한 분량을 완성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보충할 수 있는 기간을 정하기

 

 

 

 

 

 

수능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5분에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끝이 납니다.(제2외국어/한문 미 응시생의 경우 오후 4시 37분 종료).

 

수능 시험 사이에 쉬는 시간 20분과 50분의 점심시간이 있지만, 하루 종일 집중해서 치뤄야 하는 시험입니다.

 

학교 수업을 듣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은 매우 중요 합니다.

 

지금부터 평소의  리듬을  수능일과 유사한 상황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은 전체 시험 시간이 길고, 국어, 영어, 수학의 경위 영역별 시간도 소요됩니다.

 

문항 수도 많고 문제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장시간 집중을 요구됩니다. 또한 아침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시험이 치뤄지기 때문에 지구력과 체력도 필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1교시를 잘 치르지 못했을 경우 심리적으로 흔들리면서 다음 시험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합니다.

 

수능은 학교에서는 보는 시험과 비교해 환경이나 심리적 상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실전과 같은 조건으로 모의시험을 치러보는 것이 상당히 도움될 수 있습니다.

 

 

1교시 시작 시각부터 쉬는 시간, 점심시간등 실전과 동일하게 해 수능 기출문제나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의시험을 치르면서 자신만의 시험 시간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오답을 통해 취약 부분을 확인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험생이라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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