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좋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보면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보면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 지우고 싶었던 길도 참 많다. 오랫동안 잡고 싶었던 손을 놓아주어야 할 때도 있고 겨우 닦아 놓은 마음 위에 비바람이 몰아쳐 다시 엉망이 되기도 하고 책임질 일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다 어쩔지 몰라 혼자 고민하고 당장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내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지우고 싶었던 길들은 멋지게 잘 지나온 길들이 되어 있겠지.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더 힘든 날 이겨낼 힘이 될 거야. -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더보기 웃어봐 웃어봐 꽃도 활짝 피어야 예쁘지? 사람도 활짝 웃어야 예쁜거야. 찡그런 얼굴은 아무리 예쁜 사람도 미워 보이고 웃는 얼굴은 아무리 미운 사람도 예뻐 보이지. 웃는 얼굴은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웃는 사람을 보면 덩달아 웃게 되잖아. 웃는 모습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게 하잖아. 웃어 봐! 행복이 따라 웃어줄 테니까. - 유지나 더보기 소망을 이루는 것 소망을 이루는 것 신을 열심히 믿고 기도했기 때문에 아이가 성공하고 가정이 화목해졌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망이 이뤄지는 것은 부처님을 믿어서 부처님이 이뤄주고,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이 이뤄준 것이라기보다. 자신의 믿음에서 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면 방황하게 되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믿음에 집중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신을 바로 차리게 되어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법륜 더보기 미소를 짓는다는 것 미소를 짓는다는 것 시간을 내어 자신을 한 번 돌아보자. 비판적이지도, 남과 비교하지도, 흠집을 찾아내려 하지도, 공명심에 휘둘리지도 말고, 뭔가를 판단하거나 조종하려는 마음도 다 버리고 마음을 완전히 비운 채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따스한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자. 자신에게 미소 지을 수 있다면 타인과 함께 미소를 나눌 수 있고, 내 이웃의 영혼과 고요한 속삭임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정지선 앞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조급해하는 옆 운전자를 볼 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관찰할 때, 전철 안에서 손잡이를 부여잡고 억지로 버티고 있을 때, 공연 도중의 휴식 시간에 활짝 열린 문을 보며 앞서 봤던 내용을 반추할 때 등 언제든 뜻하지 .. 더보기 마음이 깊은 사람 마음이 깊은 사람 마음이 깊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사랑할 줄 안다. 그 이유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잘못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 마음의 그릇이 깊기 때문이다. 마음이 얕은 사람 곁에 있어 본 적 있는가? 마음이 얕은 사람은 양재기나 냄비가 요란하듯 무얼 하면 소리가 많이 난다. 마음이 깊지 못하면 어디서나 시끄럽다 .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도 꼭 한소리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다. 안 나도 될 소리까지 말이다. 하지만 마음이 깊은 사람과는 말을 한마디 안하는데도 왠지 상대가 묵직하고 믿음이 가서 그냥 믿어진다. 믿지 못하는 세상에 이렇게 심지가 깊고 생각이 깊은 사람 어디에 숨어 있나? 길 가다가도 스치듯이 마음이 깊을 것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을 한 번만 만나도 천금을.. 더보기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 현자들은 말합니다. "희망이 가라앉는 것은, 해가 지는 것과 같이 인생의 빛이 사라지는 것이다." 유능한 경영자는 중요한 임무를 맡기기 전에 담당자의 이력을 꼼꼼히 살핀다고 합니다. 그는 특히 어떤 면을 눈여겨볼까요? 경영자들이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그가 살아가는 이유"라고 합니다. 일, 가족, 사랑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이 됩니다. 아직은 채워야 할 게 많은 인생이지만 삶의 목표가 분명한 사람에젠 비전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나는 가진 것도 없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으니 살아갈 희망이 없다." 삶을 포기하고 싶은 이 순간이 죽은 사람에게는 마지막 희망이었음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 신영란 더보기 삶이 힘들고 외로워질 때 삶이 힘들고 외로워질 때 삶이 힘들고 외로워질 때 절망의 한숨을 뱉어내고 희망의 맑은 공기를 불어넣자. 밀려드는 나약함의 한계점에서 자괴감으로 무너져 내릴 때 기운나는 햇볕에 나약함을 내다 걸고 힘나는 산소를 흡입하자. 험난한 파도앞에 홀로 선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몸서리 쳐질 때 용기의 닻을 올려 푸른 파도를 헤쳐나가자. 삶이란 시시때때로 목숨을 건 곡예사의 외 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모험과 도전의 연속인 거야. 힘들고 어려운 과제의 봉착으로 죽고싶을 만큼 삶이 황폐해 질때 인내심을 갖고 행복의 산 봉우리를 향해 한걸음 두걸음 산을 올라보자. 저 넓은 땅이 발 아래 있고.. 힘들게만 여겨지던 생의 한 부분이 어느 순간 꿈과 소망의 꽃으로 탈바꿈되어 활짝 웃고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사람이 제 아무리.. 더보기 나의 단점을 말해 주는 사람 나의 단점을 말해 주는 사람 남의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말고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마라. 남의 좋지 못한 소문을 듣더라도 부화뇌동하지 말며 남의 착한 것을 듣거든 곧 나아가 함께 어울리며 기뻐하라. 착한 사람 보기를 즐겨하고, 착한 일 듣기를 즐겨하며, 착한 말하기를 즐겨하고 착한 뜻 행하기를 즐겨하라. 남의 악한 것을 들으면 가시를 몸에 진 것같이 여기고, 남의 착한 것을 들으면 난초를 몸에 지닌 것같이 여겨라. 나의 장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단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임을 명심하라. - 김동범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