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시게 된다

편하고 아무생각 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러한 습관이  냉수.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냉정히 따지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냉수이다

 

 

어느 분이 폐질환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도 피우시지 않으셨다고 한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사셨는데 말이다

 

단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 하나가 바로 일어나자마자 냉수를 마시는 습관이 있으셨고 냉수마찰을 즐기셨다고 한다

 

예전, 아니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다.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을 했다

 

수면 후 속이 빈 상태로 냉수를 마시는 지속적인 습관이 반복되면 될 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728x90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이다

이러한 습관이 계속 반복이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된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한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등을 먹는다~~ 하지만 마무리는 냉수로!!~~~ 한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된다~~ 

즉 굳는 지방인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 있는 물질이 포화지방산이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라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먹고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된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하게 되면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된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이상 올라간다

체온이 1°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 된다

이유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대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게 되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된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온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음양탕이 된다

처음에는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인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된다

 

따뜻한 미온수를 마시는습관을 들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