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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보고 싶었다" 자백 정유정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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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보고 싶었다" 자백 정유정 신상공개

 

 

 

 

 

 

 

 

 

세상이 정말  무섭다고 또 한 번 느끼는 사건인 것 같다

정유정이라는 이름이  올라오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살인해보고 싶었다며 범행 대상을 물색을 하고

범행 대상을 확정한 뒤 중고로 교복을 구해 입고 피해자를 찾아갔다고 한다.

 

정유정은 평소 방송 매체나 인터넷을 통햏 범죄수사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보며 살인에 관심을 키운 것으로

파악이 된다고 한다.

 

범행 전에는  살인, 시신없는 살인, 살인 사건 등의 검색도 하고 지역 도서관에서 범죄 관련 소설도  빌려 봤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달 26일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 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으로 구속된 정유정은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변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한다.

 

혈흔이 묻은 캐리어를 숲속에 버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택시기사의 신고로 이번 사건이 드러났다고 한다

 

정유정은 죽은  피해자와  그 갖고에게 미안하다고 진술했다며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조만간 검창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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