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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돌아서 가는 그대
등 뒤에서부터
그리움은다시 시작됩니다.'
시절.
그 얼굴,
세월에 가려져 희미헤져 갑니다.
목마른 젊음이 벽에 가득 채워놓은 'Love'
내 'Love'는 어디쯤 있을지.....
최건수<사진, 새로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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