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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좋은글

[좋은생각 좋은글] 1월의 마지막 밤 '함께하는 벗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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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밤 '함께하는 벗님들에게'

 

 

 

2023년 새해 신년 덕담과 축전을

나누며 새해를 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월도 쏜살같이 흘러갔네요~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朝夕)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 없는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늘 당신과 함께라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쫒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창가에 계절의 변화도

여유있게 바라보며,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 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 하지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적인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보이는 것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고운 사랑 나누며

 

푸르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시기를

바래봅니다!

 

 

 

 

-삶의 길목에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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