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3분 잉글리쉬 선생님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장성규 아닌 배철수 만났다 #굿모닝FM #배철수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굿모닝FM'에 3분 잉글리쉬 선생님으로 출연 중인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배철수를 만났다.
지난 1일 MBC FM4U '굿모닝FM'은 'MBC FM4U 패밀리데이' 특집을 맞아 장성규가 아닌 배철수가 DJ로 출연했다.
애슐리는 이날 배철수와 함께 '3분 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했다. 2일 '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FM #3분잉글리쉬 12월 1일 화요일, 애슐리 쌤이 준비한 오늘의 표현 '영광입니다.' 'It's An Honor.' MBC FM4U 패밀리데이를 맞아 가요계 대선배 철수 DJ와 방송을 하게 된 슐리쌤이 응용 표현도 준비해왔어요!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I Am Honored To Meet You!' 매일 하루에 3분, 영어 한 표현 씩 배워보는 시간 마련했으니까 글로벌 인재가 되는 그날까지!! 슐리 쌤과 함께하자뀨~~ 내일 또 만나요"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3분 잉글리쉬' 클립은 유튜브 공식채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볼 수 있다뀨! #MBC #FM4U #패밀리데이 #12월1일 #화요일 #07_09 #굿모닝FM배철수입니다 #배철수 #MBC #FM4U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 #굿모닝FM #장성규 #뀨디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슐리쌤 #유튜버"라는 해시태그가 덧붙여졌다.
이날 애슐리는 "오늘 제가 대선배님 앞이라 많이 긴장이 되는데 이럴 때 쓰는 표현을 가지고 왔다"고 말하며 '영광입니다'라는 표현을 영어로 설명했다.
게시글을 본 청취자들은 "수면 부족에도 두 눈 번쩍 뜨게 해주신 멋진 철수 디제이님", "철수 형 발음 좋으시고 금방 쓰시던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9시 방송된다.